내 삶의 필수품, 소설책과 다이어리.
20년동안 꼬박 챙겨오는 것들.
이제는 집에 꽂혀있는 책들만 봐도
그 당시의 내가 어땠는지 떠오르고
다이어리를 보면 그 당시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 생각난다.
아마 죽을때까지 지속될 수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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